유튜브 동영상 썸네일만들기 나눌맨 네이버tv 썸네일에서 문제
날씨가 오늘은 속된 표현으로 허벌나게 좋습니다.
이 좋은날 컴퓨터 앞에 매달려 있자니 좀이 쑤십니다.
커피를 마시고, 담배를 피우러 들락달락을 여러번.
시작한 일을 마무리를 못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느덧 나눌맨의 유튜브 동영상도 500개가 넘었습니다.
그냥 취미로 시작한 영상이기에 통일성 없는 썸네일이 문제였습니다.
잘 만들고 마무리 점을 못찍은것.
그래서 보기에 불편하고 접근도도 낮았습니다.
이틀전부터 시작한 썸네일의 통일.
물론 그전에도 일부분씩은 했지만, 이번처럼 대폭 수정은 처음입니다.
어느정도 정리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위의 썸네일 부분은 유튜브에서 적용된 부분입니다.
유튜브 동영상 썸네일만들기 나눌맨 잘만든 영상 썸네일에서 문제
썸네일 보여주는 부분에 맨 윗줄에 제목이 일부 보이는 부분을 감안하였습니다.
한눈에 보여주는 부분이라서 이미지를 둘로쪼개보았습니다.
큰 화면과 TV속에 비친 이미지로 구분하여 사용자가 한눈에 볼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색상은 통일성을 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다만 제목의 글자수를 한정하지 못하여 일부는 작은 글씨로 대체했습니다.
유튜브 썸네일 만들기 중요성은 어쩌면 영상보다 더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수 있겠죠.
나눌맨은 유튜브와 네이버TV로 얼마를 벌고 있을까?
유튜브로 돈을 번다?
사실 취미로 하던 나눌맨에게 있어서 유튜브 수익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하지만 요즘 블로그의 이탈율이 너무 많아서 서서히 준비해야 할듯 합니다.
조금은 툴의 방향을 바꾸려고 이번 대대적인 썸네일 변경작업을 했습니다.
날고기는 전문적인 유튜버들 너무 많습니다.
얼굴도 안되고, 목소리도 안되는 나눌맨은 틈새를 공략하고 그냥 취미로 하고 있는데요.
지난주 부터 네이버의 움직임이 또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유튜브를 쳐내기 시작한 것이죠.
눈치빠른 사람은 아마 미리미리 준비했을 것입니다.
네이버TV 구독자수 300명 이상에게 수익을 준다고 했을때 변화를 눈치채고 있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지난주부터 동영상 부분에 네이버TV부분을 적극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튜브에 조금 더 플러스 해놓고 있었다면 이번 움직임에는 네이버TV 쪽에 좀 신경을 써야 할듯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지금 네이버TV 그리고 유튜브 썸네일 변경부터 하고 있습니다.
나눌맨은 잘나가는 영상은 없고, 그냥 일상의 다양한 부분들이라서 영상이 너무 많습니다.
테라 외장하드가 계속 모자라고 있습니다.
840픽셀 * 474픽셀
나눌맨은 이 크기로 썸네일을 만들고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 썸네일과 네이버TV 썸네일 모두 같은 크기로 진행하죠.
특별히 겹치는 부분은 이미지를 변경함으로서 중복에 대한 부담을 떨어내고 있습니다.
휴!
또 네이버의 변화에 맞춰서 며칠간은 네이버TV 쪽에 좀 변화를 주어야 할듯 합니다.
아직 채널도 다 못 옮겼는데.
나눌맨의 일요일은 또 커피와 담배와 함께 할듯 합니다.
집을 나서야 하는데..
여하튼 썸네일 작업이 완료되면 지금부터는 양이 아닌 질을 좀 손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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