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올리는법 올크레딧 무료신용조회 나의잘못된점 찾아보기

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만 속살은 다릅니다.

그저 빚없고 돈많으면 신용등급이 높다고 생각을 하죠.

하지만 아닙니다.

신용이라는 것과 부자라는 것은 엄연히 다릅니다.

부자는 돈이 많은 것이고,

신용은 돈거래를 함에 있어 안전함을 뜻하는 것입니다.

신용등급이 높다고 하여 부자가 아니고, 신용관리를 잘하는 것입니다.

한때 금융계에 몸담았던 제가 연말과 새해를 맞이해서 목적성 없이 돈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신용등급은 크게 1등급부터 10등급까지 나누어 분류합니다.

나도 모르게 금융권에서 내 신용등급을 어떻게 알까? 동의했기 때문입니다.

신용등급올리는법 올크레딧 무료신용조회 나의잘못된점 찾아보기

은행예금개설을 하면서, 핸드폰을 구입하면서, 대출을 하면서 우린 동의서에 동의를 했습니다.

물론 은행거래 전혀 안하고, 다른 금융거래를 전혀 하지 않았다면 내 등급은 파악되지 않겠죠.

그 사람이 신용등급 1등급이 아닙니다.

현금거래만 한다고 하여 신용이 좋은 것은 아니죠.

오프라인 시장과 같은 맥락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빠릅니다.

누가 나에게 돈을 꿔달라고 하는데, 이사람의 신용을 어떻게 파악할까?

신용이 좋다고 여기는 사람은 내가 돈을 꿔줄 것이고, 신용이 안좋으면 나는 핑계를 대면서 거부하겠죠.

상기 부분은 신용등급에 대한 이해 부분이고, 다른 블로거나 올크레딧 신용평가회사 등에 잘 나와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뭐 판에 박힌 그런 원론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 이야기는 뭐 식상하다고나 할까?

신용등급 올리는법 그냥 빚없고, 연체없고, 정상적인 카드소비 하면 됩니다.

문제는 돈이 없어서 대출을 하게 되고, 돈이 없어서 연체를 하고, 카드소비가 내 수입보다 많아지는 것이 문제겠죠.

그런 부분에서 신용등급올리는법 그냥 빚갚으라고 말하면 의미 없을 것입니다.

모든 지출은 내 수입에서 시작됩니다.

빚도 소비도 내 수입안에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오늘 신용등급올리는법 이야기는 내 툴안에서 생각해야 겠죠.

큰 툴에서 살펴본다면 대출은 건수를 줄이고, 현금보다는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내 수입보다 더 많은 신용카드 지출은 피하는 것이 좋겠죠.

금융은 내가 알지 못하는 부분까지 다 파악되어 신용평가회사에 전해집니다.

그래서 자동으로 신용등급이 평가되고 있죠.

인공지능 세상입니다.

내가 파악하지 못하는 금융의 움직임이 모두 고스란히 신용평가가 되고 있다는 사실.

그래서 중요한 것은 내가 직접 신용평가회사 들어가서 나의 신용도를 떨어뜨리고 있는 부분을 체크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신용평가회사는 나이스와 올크레딧 이죠.

은행에 대출을 받으러 가면 나이스 등급이 몇등급이냐고 묻습니다.

올크레딧 신용등급은 몇등급이냐고?

무료신용조회 할수 있습니다.

직접 나이스 또는 올크레딧 부분에 들어가서 자신의 신용등급을 확인하고, 신용도 하락요인과 상승요인을 직접 확인할수 있습니다.

하락요인을 개선하면 되겠죠.

제일 중요한 부분은 연체와 빚 입니다.

연체는 신용이라는 부분에서는 대출건수보다 더 큰 점수 하락입니다.

작은 휴대폰 대금연체 만으로도 신용도 하락에 큰 영향을 주므로 절대 잊지 말아야 겠죠.

그다음 대출 부분은 건수를 줄이는 것입니다.

현금서비스는 대출입니다. 그래서 대출건수 한건이 아주 작은 금액에서 만들어 집니다.

대출은 계획적으로 해야 하는 이유죠.

금리가 높은 대출과 작은 금액 부터 갚아서 대출건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용등급올리는법 찾아보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비단 대출을 하기 위함만이 아닌, 신용카드 할부 부분에서도 적용될수 있고, 요즘은 회사 취업때 신용도를 체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연말입니다.

내 돈이 어디에 올려져 있는지, 내 신용등급에 맞는 대출을 적정하게 이용하고 있는지 지금 살펴봐야 합니다.

2017/12/14 - [금융정보/주식 금융] - 미국금리인상 산타랠리 기대감 lg전자주가 10만원 빵 뚤어버리네요

2017/12/11 - [TV 영화/TV 예능] - 서민갑부 미용실 돈버는방법 밥정 베풀어라

2017/12/08 - [취미,일상/세상엿보기] - 궐련형전자담배 세금인상 새해금연결심 나두동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