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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가 주후반 실적주목 증시개장 1월효과 기대

아직 배고프다.

삼성전자에게 이야기 하는 표현은 이말이 적당할듯 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삼성전자주가 아직도 갈길이 많이 남아있다는 뜻이겠죠.

2017년 280만원을 가뿐히 뛰어넘어 과연 300만원을 넘을것인가에 귀가 쏠렸죠.


하지만 딱 그대목에서 주저앉았습니다.

250만원대.


2017년 증시폐장일 급상승 하면서 그래도 250만원을 지켰습니다.

8만원 상승한 2,548,000원



주식을 할때는 12월과 1월은 반은 먹고 들어가죠.

대체적으로 많이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1월효과와 산타랠리.


삼성전자주가 주후반 실적주목 증시개장 1월효과 기대


하지만 2017년 산타랠리 기대감은 조금 밋밋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배당락 이후 주식이 견조히 흘러서 머무름이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주가 해석은 다양하게 나옵니다.

전반적으로 본다면 약간 긍정적인 부분.

어쩌면 국내 IT 주에 대한 관심도 더 높여볼 필요가 있습니다.


1월효과 부분에서는 우량주 부분에서의 초점을 맞춰볼 필요가 있겠죠.



오늘은 증시개장일 입니다.

정상보다 한시간 늦은 오전 10시부터 진행됩니다.


장종료는 정상적으로 3시 30분에 종료되죠.

삼성전자주가 증시폐장일에 치켜 올려 세운 고가 이콜 종가 부분의 힘이 얼마정도인지 확인하는 날입니다.

또한번의 3%대의 상승이 있을지.



전문가들의 의견은 1월효과와 더불어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부분이 낙관적입니다.

기업실적 부분이 호조를 이룬다면 아마 상당부분 다른 부분에도 영향을 줄듯 합니다.


배당락 때문에 지난해 다 팔고 제로로 만들어놓은 저에게는 오늘은 정말 중요한 날이죠.

담을수 있는 시간.

열심히 지금부터 눈 부라리고 종목탐색에 들어가 봅니다.



오늘은 신문 하나를 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은 신문이 좋더군요.


매년 1월 첫 증시개장일에 사는 신문.

그곳에는 1년간의 카테고리별 담을 주식에 대한 큰 그림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매월 부분은 종목에 집중하고, 매년 증시개장일에는 큰그림을 그려나가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오늘의 삼성전자주가 살펴보면서 다른 종목들의 명암을 살펴보듯 말이죠.

올해 모두 대박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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