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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건강정보

브라질너트 부작용 셀레늄 독성 당뇨예방 관심가져볼만한 견과류

요즘 핫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브라질너트 입니다.


견과류중에서 정말 손꼽히는 부분이죠.

딱딱한 열매 속에 감추어진 견과류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몸에 좋다는 것.

한번은 살펴봐야할 부분이죠.


그런데 모든 식품은 부작용부터 살펴봐야 합니다.

셀레늄 제왕 이라고 불리우는 부분.

하지만 과하면 탈이 납니다.



몸에 정말 좋다고 말합니다.

셀레늄이 풍부하여 셀레늄의제왕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죠.


브라질너트 부작용 셀레늄 독성 당뇨예방 관심가져볼만한 견과류


부작용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것.

저도 견과류 한번 먹기 시작하면 한이 없이 먹게 됩니다.



그래서 한때는 하루견과 많이 찾았었습니다.

하루 분량으로만 소포장 되어 있어서 더 먹고 싶은 부분을 억제한것.


하지만 이 역시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더군요.

두봉, 세봉을 먹을때도 다반사 였습니다.



역시 집밥 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그저 콩나물 넣고 고추장에 된장과 함께 쓱싹 비벼먹는 것이 가장 건강한 부분인지도 모르죠.


하지만 바쁜 세상입니다.

바빠서 다 챙기기 어려운 부분들, 그래서 챙겨두어야 할것들.

견과류 하나 챙겨먹는 것이 필요한 세상입니다.



국민 3명중 한명은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엄지의제왕 에서 소개한 브라질너트 항암과 당뇨예방 도움을 준다고 하더군요.


무엇보다 암에 대한 무서움.

암보험 하나도 필요하겠죠.


셀레늄때문에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셀레늄에 빠져 버린다고 하는군요.


오늘 하나 저도 먹어봤습니다.



땅콩의 약 세배정도 크기인데, 달콤하니 맛있습니다.

고소하다고 해야 할까.


브라질너트 하나씩 챙겨먹다 보면 그냥 맛으로 많이 챙겨먹을것 같더군요.

많이 먹으면 안되기에, 하루 1~2개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물론 다른 견과류 부분을 먹는 것이 있다면 1개면 족하겠죠.

셀레늄은 필수미네랄중 하나인데 우리몸의 에너지생산과 대사에 관여하고 있습니다.



브라질너트와 관심군이 같은 부분에 사차인치 라는 견과류도 있습니다.

사차인치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아서 혈관건강에 좋다고 하죠.


브라질너트 그리고 사차인치 모두 칼로리가 높은 편입니다.

적당 권장량을 먹어주되 욕심을 내어 많이 챙겨먹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브라질너트부작용 많이 먹는 것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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