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책 너무안일해 폐암 위험 보니 섬뜩하네요
그저 물뿌리는 것으로 끝.
어제 뉴스에서는 끊임없이 미세먼지 이야기가 흘러나오더군요.
그중에서 충격적인 것은 폐암 위험성.
흡연자가 일반인보다 폐암 확률이 높은데, 미세먼지로인한 폐암은 흡연자보다 더 클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도 우린 그저 물뿌리는 것 외에는 달리 대책이없다는 것.
스스로 자신을 지키지 않으면 안될 부분입니다.
우스꽝스러운 장면도 나오더군요.
프로야구 하는데, 실전 나오기전에 선수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부분.
분명 옛날보다 잘사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병원에 가면 수없이 많은 환자들.
미세먼지 대책 너무안일해 폐암 위험 보니 섬뜩하네요
어쩌면 잘살고 못사는 것이 의미없는 세상인지도 모릅니다.
그저 쓰러지면, 암에 걸리면 그냥 삶이 바뀌죠.
암보험 오늘은 하나 더 챙겨봐야 합니다.
어쩌면 우린 옛날보다 더 암위험이 높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니까요.
더욱이 오래삽니다.
나이가 들수록 암에 걸릴 확률적 부분은 더 크니까요.
저는 아직 마스크를 끼지 않고 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저기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들.
거리마저 한산하다고 말하더군요.
움직임이 없는 도시!
그래서 자영업자의 시름은 더 깊어진다고 합니다.
미세먼지대책 무엇이 있을까?
그저 우리는 중국발 미세먼지 부분만 탓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저 마스크 끼고, 정부에서는 길바닥에 물을 붓는 것으로 끝이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적.
어쩌면 미세먼지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과는 대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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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까지 걸릴수 있는 미세먼지대책.
결국 나자신이 나를 지키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적이기에 쉽게 물리칠수 없습니다.
그저 우린 암보험 하나 더 챙겨보는 것으로 위험에 대배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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