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늘날씨 20도 웃도는 쾌청함 미세먼지 적고 울딸 우울증 :: 대전 블로그기자 나눌맨의 IT세상

대전 오늘날씨 20도 웃도는 쾌청함 미세먼지 적고 울딸 우울증

Posted by 대전블로그 나눌맨
2018.03.31 14:51 취미,일상/일상 좋은글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병원투어부터 해야 했으니까요.


3주전 넘어져서 반깁스한 울딸.

고3이 이래도 되는건가?


여기에 재작년쯤으로 기억되는 치아교정.

그래서 오늘은 정형외과 치과 두곳을 들러야 했죠.


병원에 약국 투어를 하고 나니 오전이 후다닥 지나갔네요.

여기저기 봄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 조차 적은듯 합니다.

선명함과 이제서야 눈에 들어온 개나리, 매화, 그리고 벚꽃


대전 오늘날씨 20도 웃도는 쾌청함 미세먼지 적고 울딸 우울증


대전벚꽃구경 좋은곳 나들이라도 하고싶은날.

하지만 딸은 또 학교에 가야 합니다.



뭔 토요일까지 학교에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 오전 병원 두곳을 들렀으니 하루 쉬라고 말해봅니다.

하지만 가야 한다고 하네요.


봄꽃피고,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우울증 걸리겠다는 딸.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고3이라 봄꽃구경 못하는 것이 아니라고..



대둔산이라도 한번 훌쩍 다녀오고 싶은날.

하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네요.


혼자 길나서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카메라만 만지작거리다가 오후도 벌써 중반이 흘렀습니다.

오늘은 하루정도 글을 쉬려고 했는데 이놈의 근질거림이란?



큰딸은 서울에서 알바한다고 안내려오고,

아내는 일이 있다고, 나에게 둘째딸을 부탁하고 길나서고,

작은딸은 병원다녀와서 내가 만들어준 소고기불백 먹고 나서 학교에 갔습니다.


나는 뭐하나?

대전 오늘날씨 너무 좋아서 콧바람은 살랑거리는데, 길을 잃어버렸네요.

길위에서 길을 묻는...



뭐 어쩌겠습니까?

일이나 하는 수 밖에.


시골 아부지도 평생 일만 하더니, 나도 일복만 터졌는가 봅니다.

취미를 만들어야 할지, 아니면 그냥 한 일년간 죽으라고 앞만 보고 더 달려야 할지.


괜히 꽃바람, 봄바람에 대전 오늘날씨 까지 좋으니 기분이 싱숭생숭.

자전거나 타러 나갈까?



갑천을 한바퀴 돌아볼까도 생각하지만..

딸이 내려준 명령.


선풍기 꺼내놔!

엊그제 까지만 해도 추워추워 했었는데 정말 봄이 왔는가 봅니다.

오늘은 대전 오늘날씨 20도를 넘어섰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딸은 또 감기까지 걸렸습니다.


에구 에구 병원에 전생에 뭔 일이 있었는가 봅니다.

여하튼 봄바람 살랑살랑 오후 스케쥴은 소고기불백 만드느라 흐트러진 주방 정리하기.

선풍기 꺼내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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