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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법 대도서관 유튜브수익 공개

요즘 초등학생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으면 이렇게 답한다고 한다.

크리에이터


왜? 돈을 많이 버니까.

과학자가 꿈인 세상에서 공무원이 꿈인 나라.

그리고 지금은 크리에이터 삶을 동경하고 꿈꾸게 된다.


엊그제 7월 6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법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미운우리새끼 관찰카메라 이듯, 랜선라이프는 크리에이터의 삶을 관찰한다.

그들은 어떻게 몇십억을 벌고 있을까?



방송에 출연한 대도서관 연수익은 17억이라고 한다.

그의 아내 윰댕은 4~5억 정도.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법 대도서관 유튜브수익 공개


억소리 나는 크리에이터 들이 국내에 정말 많다.

이것은 내 블로그 옛날 글에도 한번 소개했던 적이 있다.



유튜브수익은 구독자에 의해 거의 결정난다고 볼수 있다.

일반 방송에서의 고급진 퀄리티를 만들어 낼수 없지만, 독특함을 찾는 것.


딸이 어느 1인 미디어에 필이 꽃혀서 유튜브를 자주 보는 것을 보았다.

인기있는 영상인가?


아니었다. 그냥 평범한 일상을 담아내는 영상에 필이 꽂혀서 자주 보게 된다는 것이다.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게임방송의 한면에서 정답이 유출된다.

우수한 무기를 완전 장착하고 게임방송을 하는 것에 대한 불필요함이다.


그저 초보자가 처음 행하는 부분에서 방송을 이끌어내는 것도 방법이라는 것.

즉, 공감할수 있는 구독자가 생기면 되는 것이다.

물론 악플에 대한 내공도 좀 쌓여야 할것 같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주식시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작아졌다.

이때 승승장구 하는 주식이 있다.

바로 엔터주.


그 중심에 유튜브가 있다.

글을 읽는 시대에서 영상을 보는 시대로 바뀌고 있다.

아니 이미 그런 세상에서 살고 있다.


와이지엔터테인먼드 주가추이를 살펴보면 끊임없이 성장한다.

그 속에 있는 유튜브.


비용없는 수익구조가 매력적이다.

그런데 유튜브수익 올릴수 있는 것은 어느 누구나 덤벼들수 있는 것이다.



물론 지금은 구독자수 1천명이라는 전제조건이 있다.

하지만 영상을 만들면서 구독자수 1천명도 없이 유튜브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라고 할수는 없다.


따라서 누구나 시작할수 있다.

나역시 대도서관 윰댕 같은 17억, 4억 의 수익을 올리지는 못하지만, 한달 몇십만원은 벌고 있다.


취미가 부업으로 그리고 돈이 많이 벌리면 본업으로.

어쩌면 크리에이터 삶을 꿈꾸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


하지만 경계해야 할 것도 있다.

누구나 시작할수 있지만, 누구나 돈을 벌수 있는 것은 아니다.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가 사는법 지난주 첫방송 되었다.

유튜브 수익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번 보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


의지도 훨훨 불태우고, 중간중간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착색하는 것.

금요일 밤 9시에 jtbc 에서 방송된다.


대도서관 그리고 윰댕 부러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3분짜리 영상을 하나 만들어 보는 것이 필요할수도 있다.

어쩌면 그 시작이 차곡차곡 쌓였을때 자연스럽게 크리에이터 되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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