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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세상엿보기

최진기의 공유경제 출퇴근시간 카풀 허용 택시 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갑작스러운 것인가 아니면 내가 무뎌진 것일까

오늘 택시 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극적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누군가의 삶을 마감한 부분도 있고, 풀리지 않을 매듭같은 부분이었었습니다.

오늘 카카오주가는 소폭 하락했습니다.


장중에 합의가 이루어지지는 않은듯 합니다.

장 끝나고 발표된 출퇴근 시간 카풀 허용 소식.


내일은 다음 카카오 주가 저도 한번 관심 담아봐야 겠습니다.

변화가 있는 날.

오늘 저는 오후에 대전마케팅공사 블로그기자단 위촉식에 다녀왔습니다.



조금 시간이 걸릴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좀 등한시 했었는데, 오늘 갑작스러운 발표에 당혹스럽습니다.


최진기의 공유경제 출퇴근시간 카풀 허용 택시 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조금더 대처할수 있었는데.

하긴 자본이라는 부분에서 투자한 부분에 대해서 물러서기 어려운 부분일듯 합니다.



여러가지 또 세상이 변합니다.

어떤 결과물을 만들어 낼지 우린 모릅니다.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공유경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가장 정확히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분은 저로서는 최진기의 공유경제 라고 생각합니다.



최진기의 공유경제 이야기는 글재주 없는 제가 설명할수 없는 부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우버 택시 종사자와 택시업계의 둘다의 손해.


시스템적인 돈을 버는 부분.

그렇게 생각한다면 결국은 이용자가 아닌 시스템이 돈을 번다는 이야기.

다음 카카오 주가 부분에 눈을 돌려볼수 밖에 없습니다.



택시 카풀 사회적 대타협기구 에서는 출퇴근 카풀 허용 했습니다.

결국은 양측의 합의 부분에서 우린 무엇을 잃고 무엇을 얻었는가?


전국적인 대규모 집회와 명을 달리한 부분 치고는 갑작스런 합의가 좀 어색해 집니다.

가랑비에 옷깃 젓듯.

어쩌면 작은 돌파구를 찾았다는 점에서 다음 카카오의 길도 조금은 숨통이 트일듯 합니다.



오늘 카카오 주가는 전일대비 1000원 내린 104500원에 마감했습니다.

장후 주식 매수세가 눈길을 끄네요.


천, 이천주의 매수한 부분.


내일 오전 카카오주가 움직임을 주목해 봅니다.

카풀 허용시간은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

저녁은 6시부터 8시까지 입니다.

대전의 버스전용차선 시간과 맞물립니다.



고령자의 운전.

이것은 계속 나왔던 이야기 입니다.

개인택시의 감차방안은 속력을 낼 것으로 보입니다.


택시 월급제는 가능한가?

이 부분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진기의 공유경제 오늘 영상을 한번 더 보면서 큰 툴을 한번 다시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