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맘 박한별 양동근 인공지능로봇 부러운이유
세상이 금새 바뀌어 갑니다.
어쩌면 10년뒤의 세상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다름이 있을 것입니다.
인공지능로봇 세상.
어쩌면 보그맘 박한별 이라는 부분이 현실로 다가올지도 모르죠.
아니 그 이상을 이미 개발할수 있는 세상이 되어 있는지도 모르죠.
다른 부분들.
즉, 법적인 부분과 인간에 대한 다른 부분들이 자리하고 있어서 선뜻..
우리도 이미 인공지능 부분에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제 휴대폰만 하여도 인공지능 로봇이 탑재되어 있으니까요.
미약하지만, 하이 빅스비 하면 간단한 명령 정도는 수행하고 있으니까요.
어렸을때 보았던 영화.
그것이 지금은 현실로 된 일들이 많습니다.
보그맘 박한별 양동근 인공지능로봇 부러운이유
어쩌면 드라마 에서 보여주는 보그맘 박한별 세상에 나오는 수순이 될지도 모르죠.
아직은 그저 코믹적 요소를 가미한 재미위주이지만..
양동근 이라는 천재가 만들어낸 인공지능로봇
어쩌면 아직은 생소하지만 그리고 보그맘 박한별 같은 부분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우리 곁에 다가오겠죠.
저도 요즘 제 스마트폰에 있는 인공지능로봇 조금씩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알아듣는것이 많아질수록 행하는 것들도 많아지더군요.
여러가지 앱들도 많이 나와 있습니다.
보그맘 박한별 같이 모든것을 알아듣는 최첨단 로봇은 아니어도 간단한 부분들은 이미 행해주죠.
보그맘 같은 인공지능로봇 보다 더 먼저 다가올 세상은 아마도 가상현실 부분일 것입니다.
360도 기어 같은 제품은 우리가 공간을 가지 않아도 이해할수 있는 세상.
직접 놀이공원에 가지 않아도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
이러한 부분들이 가상의 현실을 만들어 내겠죠.
그 다음은 보그맘 박한별 같은 인공지능로봇 만들어 집니다.
제가 금요일마다 빼놓지 않고 보는 이유도 어쩌면 그냥 재미뿐만이 아닌 무언가 나도 영감을 얻고자 함이겠죠.
금요일밤 10시 30분 mbc.
보그맘의 탄생부터 양동근과 아이, 그리고 엄마들의 이야기를 코믹스럽게 진행하는 드라마 입니다.
미래의 세상.
작가의 번득이는 새로운 아이템 하나가 눈에 들어올때도 있죠.
재미스럽게 봐야 하는데, 꼭 이런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부분은 저는 몰입하게 되어 드라마 자체의 흥미를 반감시키기도 합니다.
여하튼 또 내일이 기다려 집니다.
나에게도 보그맘 박한별 이라는 정말 멋진 인공지능로봇 하나가 있었다면 하는 생각.
어쩌면 모든 사람들이 양동근 부러워하는 이유가 되겠죠.
내일밤. 저는 또 본방사수 하려고 합니다.
유튜브로 재방송 보려고 하면 화면이 꽉 차지 않아서 눈의 피로감이 밀려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