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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건강정보

40대 건강식품 눈건강 오메가3 고려홍삼정 이중 나에게 활력을 주는것

골골골 해지는 것.

건강을 챙기는 일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계족산을 올랐었는데, 한 4개월간 멈칫했습니다.

어제 다시 올라간 아침산행.

아직은 좀 춥더군요.


열심히 달리기 위한 건강챙기기.

아직 40대라고 굳이 우겨보지만 몸이 좀 챙겨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먹는것이 많네요.

오늘은 별도의 양파즙이나 사과즙 등은 뺐습니다.



컴퓨터를 오래보다보니 눈건강이 나빠졌습니다.

그래서 챙긴것이 트리플케어 누네존 입니다. 건조한눈을 개선한다나.


40대 건강식품 눈건강 오메가3 고려홍삼정 이중 나에게 활력을 주는것


미국갔다온 지인이 사들고 오는것들은 거의 오메가3

아마도 한두번 선물받았던 기억들 날것입니다.



아무래도 젊고 팔팔한 나이가 아니다보니 옛날 덤블링 하던 그때를 돌아보게 됩니다.

그때로 돌아가고 싶은마음에 광활한 초원을 달리는 말의 힘.

마슘환 이라는 것을 한번 택하고.


매번 꾸준히 먹어주는 6년근 고려홍삼정.

흠. 얘들이 내 건강 챙겨주고는 있을까?



누네존 눈건강 위한 부분은 현재는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으로 인한 인공눈물 부분으로 대치하고 있고,

말처럼 달리는 그 힘은 살짝 건너뛰고,

고려홍삼정은 짙은 진액으로 인해 뚜껑을 열지 못하는 상황이 사흘이 지속되었네요.


그래도 오메가3는 나름 괜찮은듯 해서 그냥 먹고는 있지만.

역시 집밥이 40대 건강식품 가장 중요한듯 합니다.



40대에게 아침이란?

아침밥을 먹느냐 안먹느냐에 따라서 하루가 달라지는 듯 합니다.


입맛없는 부분을 대처하기 위해서 돌솥밥 해달라고 했던 옛날의 호기는 사라지고, 이제는 그저 밥한끼 건네주는 것만으로 충분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한때는 나도 운동장에서 맨땅 덤블링을 할 정도로 훨훨 날았었는데..




요즘 제가 좋아하는 호박볶음 하나 유튜브 영상으로 올려봅니다.

어제가 대보름 이었나요?


호박볶음에 강된장 그리고 여러가지 재료들 넣고 비빔밥 한그릇.

어쩌면 이것이 40대 건강식품 가장 좋은 것이겠죠.



주말 토요일이네요.

늦은 기상.

뭘먹을까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이중에 저는 무얼 먹었을까요?


커피한잔.

건강에 좋은 여러가지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꺼내든것은 커피였습니다.

블랙도 아닌 봉다리커피.



그 옆에 놓인 작은 통 하나가 뭘까?

그것이 요즘 저에게 활력을 주는 것입니다.


다른 40대건강식품 챙겨먹는 것보다 아까워서 잘 못먹고 있는 것.

만화처럼 올려서 잘 안보이죠.

맨 아래에 올려놓았습니다.



커피한잔 마시고, 고려홍삼정 꺼내봅니다.

여전히 뚜껑이 열리지 않습니다.


너무 세게 잠갔거나, 입구에 진액이 흘러서 따는 것을 방해하는가 봅니다.

훨훨 날던 젊은날에는 이런것도 잘 땄는데.


이제 손목힘도 없어지나?

뜨거운 물에 담가놓아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뭐 오늘은 아점 먹어야 할듯.

그런데 바로 위 이것은 뭘까요?


' 초콜렛 아닌가? '

위에서 40대 건강식품 나눌맨에게 가장 활력을 주는 것이라고 했는데...


맞습니다. 초콜릿.

2천원짜리라고 하더군요.


요것이 왜 나에게 활력을 줄까?

지난 발렌타인데이 때 울딸이 선물한것.


딱 초콜릿 저것 하나 받았습니다.

그래도 살뜰히 챙겨주는 딸때문에 아까워서 매일 하나씩만 꺼내 먹습니다.

이제 5알 남아있네요.


어쩌면 사랑이 가장 건강을 챙겨주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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