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건물붕괴 한순간에 꽈르릉 안전불감증 요것 서울시장변수
가져다 붙이는 것 참 좋아합니다.
6.13 지방선거 앞두고 건물붕괴가 또 도마에 오릅니다.
모든 일들이 선거로 집중되는 이때.
사실 중요한 부분은 안전불감증
정말 허망하다는 생각.
한순간에 어떻게 용산건물붕괴 일어났을까
문제는 전국에 이런 부분들 정말 많다는것.
금방 집한채 지어지는 세상.
그리고 또 고쳐나가면 된다는 생각.
우리 살아가는 세상이 참 불안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순식간에 벌어진일.
어제가 일요일이기에 천만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용산건물붕괴 한순간에 꽈르릉 안전불감증 요것 서울시장변수
주변은 어떨까요?
아마도 불안불안 할것입니다.
주택화재보험 이라도 한번 더 들여다 봐야 하지 않을까?
그저 괜찮을 꺼야 라고 생각하는 부분.
나역시 세상 참 전투적으로 삽니다.
그래서 잊고 있었던 내 주변에서 사라지는 것들.
짓는것도 참 빠른데, 무너지는 것도 한순간이라는것.
삼풍백화점 붕괴한 일을 새삼 꺼내봅니다.
용산건물붕괴 부분은 비단 서울만의 이야기는 아닐것입니다.
여기에 억지로 서울시장 운운하는 것이 이치에 맞을까?
전국 건물에 대한 안전불감증 부분을 다시 한번 되짚어 봐야 하지 않을까.
결국 자신만의 문제로 다시 돌아와 봅니다.
나는 안전한가?
우리집은 안전한가? 어쩌면 허름하여 금간 식당에 가서 밥먹는 것도 한번은 고민해 볼 시간.
내 안전을 위해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을 생각해 봅니다.
정말 한순간이네요.
용산건물붕괴 되는 것 보면서 안전불감증 다시 꺼내 보지만, 또 곧 설마 하면서 끝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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