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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 입영식 영외면회 정보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은 요즘입니다.
이른바 휴가특수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비수기에 접어든 셈이지요.
물론 계절영향없이 꾸준한 업체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휴가시즌의 영향을 받는 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습도도 높고 덥다보니 불쾌지수도 많이 올라갑니다.
휴가가 필요한 시기가 맞는것 같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 입영식 영외면회 정보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 연무관에서는 매주 바쁘게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매주 월요일은 현역병 입영식이 있고,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는 현역병의 수료식이 있습니다.

지난 6월까지만해도 매주 수요일 1회였던 수료식이 화요일과 수요일 이틀로 변경된 것입니다.

그 동안 매주 수요일에 연무관과 입소대대 두 곳에서 나누어 치뤄지던 현역병 수료식이 논산 육군훈련소의 사정으로 연무관 한 곳에서 이틀로 나뉘어 열리게 되었습니다.

 

 

논산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행사 일정표입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행사가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논산훈련소도 바쁘겠지만 주변 상권들도 바빠졌겠습니다만

꼭 그렇지 많은 않은가 봅니다.

지난 포스팅때 언급했듯이 균형이 깨지고 광고와 고객유치를 위한 경쟁이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때 일수록 주변 상권을 이용하시는 면회가족께서는 좀더 신중한 선택이 필요한 때인것 같습니다.

 

 

 

입영준비사항

 

논산 육군훈련소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영준비사항입니다.

 

 

예전에 군생활 하신 분들은 낯선것들이 요즘의 훈련소 모습을 보면 낯선것들이 많이 보여서 좀 어색한 부분도 없지 않으실 겁니다.

나라사랑카드라는게 있습니다.

부모님 세대에는 없던 것이라 입영준비사항을 보시고 꼭 준비하셔야합니다.

바로 급여를 지급받는 이른바 월급통장인 셈이지요.

그 외에도 군생활을 하면서 사회에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더군요.

 

 

훈련 기간이 끝나면 수료식이 있고 식후에는 부대밖으로 외출을 나가 면회를 할 수 있는 영외면회라는것이 있습니다.

이 영외면회라는 것이 생기면서 논산훈련소 주변의 상권이 활성화 된것이지요.

예전에는 아마 민박이나 모텔정도였던 것이 요즘은 펜션문화로 정착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약 6시간 가량 면회시간을 보내야하는데, 식당에서 오래있을 수도 없고 요즘처럼 더운 여름이나 추운 겨울철에는 야외에서 한가롭게 시간을 보낼 수도 없는 상황이 되겠지요.

그래서 우후죽순처럼 논산훈련소 주변에 펜션들이 생겨나게 된 것입니다.

원래는 지역민들을 위한 논산시와 논산훈련소의 활성화 방안이 포함되었던 내용인것 같은데요, 요즘은 외지인들도 많이 들어와서 펜션을 신축하고 영업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펜션들 중에는 업주분들께서 정말 성의를 가지시고 멀리서 아들 면회를 오신 가족분들을 맞아주시는 분들이 있는가하면

물론 그렇지 않은 곳도 있겠지요.

인터넷만으로 펜션을 고르기가 쉽지 않지요.

사진과 소개글 그리고 그 수 많은 체험기들.

 

논산훈련소 주변 펜션들중에 좋은 펜션을 선택하는 법에 대해서 지난 포스팅때 간단하게 팁을 드렸습니다.

 

입영식 이후부터 수료식 날짜를 생각하셔서 미리 펜션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광고를 많이 하거나 입지 조건이 좋은 펜션들은 예약이 마감되는 곳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 포스팅때 언급해 드린바와 같이 훈련소 1km밖은 차가 밀리거나 시간이 많이 걸려서 못 갈곳이 없습니다.

한적하고 아담한 곳도 조용한 면회를 위해서 추천해 드릴만한 펜션입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입영식과 수료식 전날 논산에 오셔서 1박을 하시고 다음날 여유있게 행사장으로 가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입니다.

새벽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면 정말 정신없는 하루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요즘처럼 불쾌지수가 높은 계절에 차량과 인파가 가득 몰리는 훈련소 행사에 참여하시려면 몸과 마음을 최대한 여유롭게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