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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

인맥만들기 페이스북친구 5000명 제한과 팔로우 단상 나없으면 내 친구는 내 가족을 돌봐줄까 헛꿈이지만 그런 친구일수 있는 5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나는 그래도 행복한 편이죠. 물론 나의 부재시 가능성은 있지만 결과를 확인해 볼수는 없으니 이건 패스. 내가 경조사에 부를 수 있는 인맥은 몇명일까? 대략 100명. 내 스마트폰에 저장된 전화번호부 사람은 2천명 정도. 내 페이스북친구 4900명. 트위터친구 15000명.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나의 인맥만들기 부분을 오늘 생각해 봅니다. 새해에는 꼭 전화번호부 정리를 합니다. 저에게는 몇해전부터 일상이 되었죠. 관리하기 힘든 사람, 잊혀진 사람, 1년동안 한번도 연락을 주고 받지 않은 사람. 인맥만들기 페이스북친구 5000명 제한과 팔로우 단상 어쩌면 인연끊기 부분이 새로운 인맥만들기 시작인듯 합니다. 그래서 .. 더보기
안랩주가 4차산업혁명 속에 it관련주 관심두지만 정치적부분에 관전 분명 좋고 끌림이 있지만 부담이 되는 부분. 한때 많이 벌기도 했고, 한때 많이 손해도 봤던 부분. 안랩에 대한 희비교차부분이 머리속에서 혼란스럽게 지나갑니다. 영업이익도 높고, 보안이라는 부분에 관심도 높은데.. 정치적 해법에 따라서 주가가 움직이는 아이러니함. 4차산업혁명이라는 부분에 요즘 it관련주 부분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전에 담아두었던 부분에서 해답을 찾으려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치적 부담감이 나를 멈추게 하고, 기다리게 만드네요. 분명 가격에 대한 메리트는 존재하는데 말이죠. 대선으로 인한 안랩의 주가는 정말 롤러코스트 였습니다. 6만원 주식이 무려 149,000원 까지 치솟았으니 정말 이보다 더한 챠트는 아마 당분간 나오지 않을듯 합니다. 안랩주가 4차산업혁명 속에 i.. 더보기
대전한식뷔페 토담부페 용전동 내동 7천원의 행복나들이 무언가를 격하게 먹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그런데 원하는 방향이 다른날. 가족끼리 뭘 먹으러 나설때 고민되는 부분입니다. 장어를 좋아하는 저. 해산물을 좋아하는 아내. 고기류를 좋아하는 작은딸. 야채를 좋아하는 큰딸. 저마다의 식성에 뭘먹을지 고민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뷔페라면 상황정리 끝이죠. 치킨부터 시작하여 먹거리 부분을 총 망라하는 한국인의 밥상. 푸짐하게도 퍼온 둘째딸의 접시를 한컷. 치킨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닭고기 매니아 인지라 튀김부분이 눈에 띕니다. 간간히 건강을 생각한 부분도 보이지만 역시나 먹방 다운 접시입니다. 대전한식뷔페 토담부페 용전동 내동 7천원의 행복나들이 대전복합터미널 준공당시 임시터미널로 사용했던 부분에 자리잡은 토담뷔페 댕겨왔습니다. 사실 감자탕 먹으러 갔었는데 차.. 더보기
창업후3년 개인커피숍창업 치킨집 시작전 3가지의생각 뭐 큰 욕심이 없습니다. 그저 지인들과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공간. 그러면서 수입까지 얻으면 좋겠죠. 이런 생각으로 은퇴후 개인커피숍창업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돈욕심이 없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차려놓으면 생각이 달라지는 것이 현실. 돈문제는 그렇게 간단한 부분이 아닙니다. 시간이라는 부분을 분명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맞는 보상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승전치킨집 창업이었던 시절이 있었죠. 치킨은 분명 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직장생활후 은퇴하면 치킨집창업, 사업하다 망하면 업종전환해서 치킨집. 공무원시험 준비하다 벽에 부딛쳐서 차린 것도 치킨집. 그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창업후3년 개인커피숍창업 치킨집 시작전 3가지의생.. 더보기
계란판매재개 살충제달걀 나는 과연 먹을수 있을까 꼭 먹어야 할 부분이지만 두려움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계란말이가 밥상에서 없어졌습니다. 냉장고 안에는 달걀이 있지만, 선뜻 꺼내 먹기도, 버리기도 애매한 상황. 혼선이 많은 부분과 너무 이른 계란판매재개 부분에 대한 의구심이 깊기도 하죠. 결과물을 우린 믿어야 하는 부분임에도, 우린 너무 불신의 골이 깊은듯 합니다. 정부에서 안심하고 먹으라고 해도 믿지 못함이 있는 것은 내탓일까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달걀을 먹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계란을 만진 손은 꼭 씻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었죠. 귀찮음 때문에 또는 계란을 깨면서 껍데기가 후라이팬 속으로 들어가도 그냥 먹었죠. 계란판매재개 살충제달걀 나는 과연 먹을수 있을까 14일인가 살충제계란파문이 있었습니다. 진드기 박멸을 위해 살충제를 뿌렸는데.. 더보기
모바일이미지사이즈 깨짐과번짐 한방에해결하는팁 장점이 분명 많습니다. 내가 내맘대로 구성할수 있다는 것은 내가 원하는 방향을 만들수 있죠. 바로 티스토리블로그 장점을 이야기 해보려 하는 것입니다. 목적에 맞는 툴을 만들고 그것에 이야기를 채우는 것. 그것은 그냥 정해진 툴속에서 있는것보다 훨씬 확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아마도 전 티스토리블로그 운영하는지도 모릅니다. 가끔 스킨을 과도하게 수정하여 멘붕을 겪기도 하죠. 그 중에서 오늘은 pc부분과 모바일부분에서의 공통적 만족을 위한 부분 하나를 이야기하려 합니다. 물론 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단 두줄의 정답이기에 사설이 좀 깁니다. 알고나면 정말 간단하지만, 그 정답을 알기까지는 여러가지 부분에 시간낭비를 많이 합니다. 저역시 그랬었던 것 같고요. 모바일이미지사이즈 깨짐과번짐 한방에해결하는팁 pc에서 .. 더보기
2017 추석연휴 황금연휴속 자영업자의고민 여행주관련 주식사볼까 오늘은 제법 몸이 무거운 분들이 많을듯 합니다. 징검다리휴일 낀 나흘간의 연휴가 오늘을 조금 힘겹게 만들수도 있겠네요. 무심히 달력을 보다가 뒷장을 열어보곤 깜짝 놀랐습니다. 10월 1일부터 9일까지의 황금연휴 역대급 이런 황금연휴가 있었을까요? 물론 년초부터 달궈진 해외여행 예약이 시작되었을때 알고 있었지만, 다가오니 실감나네요. 뭘하지? 나는 아직 추석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9일간의 긴 시간. 무얼할까? 올 여름 저는 휴가를 떠나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번잡스러운 일도 있었고, 개인적인 변화도 많이 있었습니다. 2017 추석연휴 황금연휴속 자영업자의고민 여행주관련 주식사볼까 찬바람이 슬슬 불어오면 추석을 떠올리게 됩니다. 직장인이라면 황금연휴 즐거운 비명을 지르겠지만, 자영업자에게 2017년 추석.. 더보기
블로그검색누락 통누락에 반응형스킨 내실수도 점검해야할듯 아마 한두번은 경험해 봤을 것이고, 경험해볼 부분이죠. 공든탑이 무너지는 심정을 저는 여러번 경험해 보았습니다. 개별적인 글 누락 부분보다 더 큰 시련은 통누락 이죠. 어쩌면 잘 나가는 사업장에 화재가 발생해서 모든것이 잿더미로 변한 느낌. 블로거들의 최대고민은 내글이 잘 검색되게 하는것. 그래서 최대한 위험은 피하고 양질의 컨텐츠 생성을 위해 오늘도 분주히 달리는 것이겠죠. 그런데 정말 열심히 썼는데 블로그검색누락 아니면 정말 열심히 관리했는데 블로그 전체가 하나의 글도 보여지지 않는 현상. 이럴때는 정말 하늘이 노랗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오마이갓. 신을 부를때 우린 한숨섞인 이 말을 하게 됩니다. 자고 일어나보니 블로그방문자수 급감하여 살펴보니 네이버 에서 하나도 내글이 보이지 않을때. 블로그검.. 더보기
kt멤버쉽포인트사용 데이터충전 든든함에 뿌듯합니다 간당간당 하면 불안하죠. 그렇다고 너무 과하면 남는 데이터 손해보는 느낌. 그래서 저는 그냥 알뜰형으로 쓰면서 모자란 데이터충전 해가면서 씁니다. 어떤 사람은 쫌스럽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툴을 만들어 놓으면 정말 간단하죠. 옛날에는 고객센터 전화해서 충전해 달라고 하기도 했죠.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데이터충전 하기도 했고요. 지금은 스마트폰에서 정말 손쉽게 할수 있더군요. 오늘 제가 2기가를 더 충전해 보았습니다. 물론 무료죠. 어차피 kt멤버쉽포인트 차고 넘치니까요. 딱히 어디 쓸곳이 없어서 그냥 방치했었던 부분. 화면을 그대로 따왔는데 세로 사진이라 모바일에 적합하지 않고, 길이가 너무 길어서 읽는분이 불편해 할까봐 포토샵으로 약간의 수정을 하여 보았습니다. 번거로움에 이런것 별로 안하는 스타일인데 오.. 더보기
넬라판타지아 박기영 귀를의심케하는 편안함의외침 박칼린의향수 끌림이 있는 사람.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이끌림이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바로 박칼린 이라는 사람. 기업에서 박칼린식 리더십까지 연구할 정도의 사람. 잊혀졌던 기억을 꺼내게 만든 것은 불후의명곡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천상의목소리? 박기영의 Nella Fantasia 정말 기운 딱 빼고 고음의 절정을 맞이하는 순간은 짜릿하더군요. 가슴 뻥 뚤리는 고음의 매력. 그래서 음악이 필요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박기영? 불후의명곡 나올때 어딘지 귀에 익은 이름. 누구지? 조금 고민해 보니 얼마전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으로 실검1위 달성한 그 이름이더군요. 넬라판타지아 박기영 귀를의심케하는 편안함의외침 박칼린의향수 제가 요즘 음악에 무신경 했었나 봅니다. 박기영 이라는 이름석자 알지 못하는 음악의 둔재가 되어 가.. 더보기
대전퀵서비스 여러분의시간을 대신해줄 나이스퀵서비스 내가 혼자 할수 있는 일은 얼마나 될까? 대기업 총수가 공장에서 물건을 만들고 그것을 팔고 사후 A/S까지 할수는 없습니다. 내 시간을 누군가 대신해 주게 만드는 것이 부의 첫걸음인듯 합니다. 그 일을 가장 잘 할수 있는 사람에게 그 일을 맡겨야 겠죠. '전문가에게 맡겨' 그냥 허투루 던지는 말이지만 이 말이 정답입니다. 대기업 회장님이 공장에서 물건 만드는 일을 더 잘할수는 없을 테니까요. 시간과 돈. 값어치 있는 곳에 돈을 잘 사용할때 시간이 덤으로 오는듯 합니다. 퀵서비스는 내가 이동할 부분을 대신해 주는 것이죠. 내가 복잡한 은행동 대흥동 시내에 물건 하나를 전달하기 위해 차끌고 나서는 일은 효율성이 없죠. 이럴때 필요한 것은 대전나이스퀵서비스 입니다. 대전퀵서비스 여러분의시간을 대신해줄 나이스퀵.. 더보기
임시공휴일 살짝아쉬운 징검다리휴일 월요병걱정은 없어서좋은날 모처럼 꿀휴식을 보낸듯 합니다. 멀리 떠나지도 않고, 오롯 나만을 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남은 휴식의 시간. 뭐 그렇다고 제가 내일 쉬는 것은 아닙니다. 임시공휴일 이라도 지정되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지만 안되었네요. 하지만 징검다리휴일 이기에 마음의 부담이 없는 날입니다. 마음속에서는 이미 4일간의 휴식을 작정하고 있는 터라. 쉬는날보다 내 온전한 휴식이 더 중요한듯 합니다. 날짜가 길다고 내 휴식이 충만해 지지는 않으니까요. 영화도 보고, 내가 좋아하는 음악도 제대로 듣고. 바쁠때 듣는 음악과 마음 탁 풀어놓고 듣는 음악의 질은 정말 다른듯 합니다. 사진기 둘러메고 사진출사를 떠날까도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준비하고 여정 챙기고 그런 번잡스러움에서조차 탈피하고 싶었죠. 임시공휴.. 더보기
미니멀라이프 서가식당 행복의가격 권해효 한은정 공감의감정선 그릇이 클수록 채워야 할것은 많습니다. 그 많은 것을 채우려고 우린 내 행복을 저버리고 그저 달리는지도 모르죠. 비움과 느림. 어쩌면 정신없이 고도성장이라는 부분을 달려왔던 우리에게 주어진 주제인지도 모릅니다. 소유를 버리고 작은행복을 찾은 태미부부 이야기 그 책이 행복의가격 이고 그것을 소개하는 서가식당 프로그램을 어제 보았습니다. 출연진들이 이야기 하는 미니멀라이프 그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나의 비움도 생각해 봅니다. 권해효 씨의 진중한 말 한마디는 내 감정선을 살짝 두드리기도 하네요. 먹기위해 사는가 살기위해먹는가는 삶을 바라보는 가장 기본적인 척도인듯 합니다. 먹고사는 문제에서 벗어난 지금은 갖기 위해 사는가, 가지기 위해서 사는가의 문제로 진보되었겠죠. 미니멀라이프 서가식당 행복의가격 권해효 .. 더보기
다음플레인종료 대전sns마케팅 나눌맨 단상 흥망성쇠. 흥할때가 있고 기울어질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한번의 빛도 보이지 못하고 그저 사라지는 부분도 있죠. 바야흐로 모바일 전성시대 입니다. 홍보의 도구도 정말 다양하고 무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내 가게를 홍보하고, 나를 알리는 일을 우린 sns통해서 많이 진행합니다. 물론 홍보라는 부분에 대한 거부감이 강한 사람도 마음속 어딘가에 꿈틀거리는 본능은 부정할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부분에 얼마만한 시간투자를 할것인가? 그저 편한 부분으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결과물에 부러워만 합니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 보면 정말 어마무시한 툴과 노력이 곁들여져야 가능한 인터넷홍보. 태생이 참 묘한 부분이었습니다.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인스타그램 부분과 상당히 닮아있었기 때문이죠. 포털의 위대함이 수반되었기에 시도.. 더보기
불후의명곡 봉구 가슴아프게 내젊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노래 모처럼 한가함을 누린 하루였습니다. 샌드위치 공휴일이 끼어있는 4일간의 달콤한 휴식. 아마 많은 분들이 14일 업무를 한다고 하더라도, 느낌은 휴가기분이 아닐까 생각되는 날입니다. 마지막보다 연휴 첫날이 더 반갑죠. 조금은 내안에 넉넉함이 있는 시간이기에 TV도 한번 켜봤습니다. 그동안은 바쁜 짬짬히 스마트폰TV 즐기기도 했지만, 쿠션을 깔아놓게 세상 제일 편한 상태로 TV에 몰입해 보긴 처음인듯 합니다. 무한도전과 불후의명곡. 겹치는 부분에서 무얼볼까 살짝 고민도 해보고.. 결국 두가치 채널을 돌려가면서 두방송을 만끽하고 있었죠. 음악은 듣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서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짜증날때와 기쁠때 똑같은 음악을 들었을때 다른 느낌처럼 말이죠. 거대한 산 같은 느낌의 부활의 노래에서보다 오늘 불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