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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일상

2018 대전 해돋이 명소 대청호 대전날씨 맑음 해맞이 소식공지 설레임이라고나 할까.예전에는 연말은 그랬었던 것 같습니다. 해를 보러 갈까.아니면 12월 31일 망년회 잠을 안잘까. 뜬눈으로 새해를 맞이하고, 해맞이 나선적도 많습니다.지인들과 밤새워 이야기를 나누다가 새벽에 계족산성 정상까지 올랐었던 날들. 지금은 조금은 어렵고 힘든일.그래도 딸들의 등쌀에 험한 산길을 올라갔던 날들. 작년부터는 대청호로 대전해맞이 장소가 바뀌었죠. 블로그 기자여서 12월 초순경 공식홈페이지에 글을 하나 남겼었습니다.대전 해맞이 찾아보면 작년도 제가 갔었던 행사소식 조금 살펴볼수 있을 것입니다. 2018 대전 해돋이 명소 대청호 대전날씨 맑음 해맞이 소식공지 7시부터 2018 대청호 대전해돋이 행사가 시작됩니다.아직 떡국과 컵라면 주는 이야기는 공지로 올라오지 않았네요. 2017년에는.. 더보기
안마의자렌탈비용 아내와 딜하는중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것 요즘 제가 필 꽃힌것이 하나 있습니다.원하는 것은 다 사는 편인데, 오직 요것 하나는 못사고 있네요. 우리집 내무부장관의 허락이 필요한것.덩치가 있으니 쉽사리 구매를 못하고 있습니다. 바로 전신안마의자 입니다.렌탈비용 99500원제휴카드로 하면 89500원.39개월 사용하면 내것이 되는 구조. 노트8 사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 돈버는 일이기 때문에 누구의 허락을 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안마의자렌탈비용 아내와 딜하는중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것 하지만 안마기는 다릅니다.내가 그냥 한번 사고 싶다고 했다가 아내의 반대에 부딛친 것입니다. 왜?내가 세상에서 가장 갖고 싶은것인데 왜 못가지게 할까?물론 가격적 부담은 있습니다.4백만원이 넘는 가격. 하지만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병자와 .. 더보기
황금개띠해 의미 개띠마케팅 준비 준비한 자만이 왕관을 쓸수 있습니다.대통령이 바뀌면 개그맨은 대통령 성대모사 부터 익힙니다. 아듀 2017년.오늘은 #주식폐장일 입니다.돈 돌아가는 것은 오늘로 끝난다는 이야기로 바꿀수도 있습니다. 내년 2018년.개띠 해 입니다.그런데 앞에 하나가 더 붙습니다.황금개띠해 입니다. 황금으로 만든 개를 내년에는 많이 볼수 있을듯 합니다.왜 황금개띠해 라고 할까. 이유는 바로 무술년 이기 때문입니다. 황금개띠해 의미 개띠마케팅 준비 한자로 무는 황금을 뜻하고, 술은 개를 뜻한다고 합니다.그래서 내년 2018년은 황금개띠해 입니다. 그저 그런가보다 하지 말고, 이슈가 있으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합니다.많은 사람들이 그래서 지금 개띠마케팅 준비하고 있을 것입니다. 센스있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입니다.그저 새해안.. 더보기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1회용 추천 약국과 성분이 다르다 귀차니즘이라 약국에 갔었다.그런데 약사님이 친절하게 대답하여 준다. 안과에서 처방받는것이 성분이 좋은 것이라고.시간이 생명인지라 그냥 간단히 약국에서 구입하려고 했었는데. 눈은 소중하니까.시간이 좀 걸려도 찾는 곳이 바로 안과이다. 안구건조증이 심하다.컴퓨터 모니터를 오래 바라보고 있어서 생기는 문제. 요즘은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사람이 많아서 인공눈물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많다. 어라 오늘 사진으로 자세히보니 유효기간이 있네요.하긴 지금 거의 다 떨어져서 또 처방받으러 가야 할듯 합니다.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1회용 추천 약국과 성분이 다르다 많은 사람들이 안과에 가서 처방받고 약국에서 인공눈물 받는 것을 불편해 합니다.항상 사람이 많은듯 해서, 저도 갈때는 시간을 충분히 있을때 갑니다. 그런데 병원에.. 더보기
배스킨라빈스 무드등 램프 케이크사면 3900원 영상으로 볼까 아름다운밤 만들기.어제저녁 술한잔 마셨다.둘째딸 기말고사 끝난날. 지난주 목요일부터 비상.숨소리 내기 어려운데 금주는 당연했다. 어제 울딸 시험이 끝났다. 해방감에 집에서 한잔.둘째딸과 서울에서 방학이라 내려온 큰딸 둘이 노래방에 있다고 한다. 따라나서려다가 추워서 그냥 집에서 혼술.한참을 지난뒤 취기가 올라오는데 애들이 왔다. 들고온것은 배스킨라빈스 케이크와 알수없는 램프 하나. 와우. 불끄고 보면 정말 멋지다.천장에 에어컨에 별빛 달빛이 새어나와서 노래방 조명처럼 빛이 난다. 배스킨라빈스 무드등 램프 케이크사면 3900원 영상으로 볼까 얼마전에 큰딸 생일이었다. 서울에 있어서 돈만 부쳐주었는데, 자축파티를 한다고 한다.그래서 큰딸 좋아하는 배스킨라빈스 케이크 본인이 직접 사온것이다. 그리고 케이크를 .. 더보기
빗소리 명상음악듣기 나눌맨 휴일단상 자연의소리에 푹빠져요 이틀간 아무데도 안갔다.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조금의 나만의 시간.아내는 처제집에 가고, 딸은 독서실에서 자정이 되어서야 돌아오고.텅빈 집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뒹굴뒹굴 커피마시며 온전한 자유. 어제 아침과 점심을 라면.저녁에는 딸과 단둘이 치킨 네마리.오늘은 남겨진 치킨먹으면서 TV도 보고, 영화도보고, 음악도 듣고.이렇게 끄적끄적 글도 쓰고. 오늘은 대전사진동호회 출사가는날.아침에 DSLR카메라 니콘D7100 싸들고 집밖으로 나섰다가 그만두었다. 춥다. 빗소리 명상음악듣기 나눌맨 휴일단상 자연의소리에 푹빠져요 하루더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다.어제와 오늘은 사우나도 가지 않았다.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오후가 되면서 괜히 몸이 무거워짐을 느낀다.TV를 오래보다보니 인공눈물이 필요했다. 내 눈.. 더보기
은퇴준비 귀농귀촌 4년남은 전원생활 촌테크 작년에 홧김에 보따리싸서 집나간 적이 있습니다.우매한 도전. 월 30만원 한남대학교 뒤에 고시촌 쪽방에 자리하고, 단 하루만에 항복.뭐 이렇게도 한번 살아본 것도 훗날 추억의 한장면이 되겠죠. 어느덧 연말, 이제 예상 은퇴시점을 4년뒤로 잡은 저는 촌테크 계획중입니다.어쩌면 홧김에 그냥 전재산 아내에게 헌납?하고 집뛰쳐 나오는 그런 것이 아니라,조용한 전원생활 촌테크를 기획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컴퓨터 하나 달랑 매고 귀촌 하는 꿈.은퇴준비 나에게는 연금보다 더 좋은 촌테크 꿈꾸고 있습니다. 아내는 요즘 카페 내장인테리어 부분에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월 100만원 월세 받을수 있는부분을 왜 몇천만원 들여서 카페를 차릴까. 은퇴준비 귀농귀촌 4년남은 전원생활 촌테크 아내의 은퇴준비는 협동조합을 만들고.. 더보기
오늘대전날씨 감기에좋은음식 챙겨야할시간 으슬으슬 춥다.겨울이 좋다고 생각한 것을 약간 정정하고 싶은날. 하루종일 좀 추웠다.대전날씨 오늘은 가장 강력한 추위였던것 같다. 담배한대를 피우고 싶지만, 밖으로 나가고 싶지 않은 그런날.이건 나에게는 정말 춥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 눈이 좀 왔으면 하는 생각.하지만 오늘은 좀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나는 그런날. 커피한잔이 그리워지는 날이다.눈내리는 날. 커피숍 앞의 풍경은 유난히 코끝을 잡아당긴다. 오늘대전날씨 감기에좋은음식 챙겨야할시간 dslr카메라 하나 달랑 들고 눈이 내리는 날이면 떠나는 사진여행.어쩌면 오늘은 그런 낭만적인 부분에서 조금 벗어나서, 그냥 이불속의 행복을 찾아본다. 추웠나 보다.집에 오자마자 움직이기가 정말 싫다. 친구가 한잔 하자는 유혹도 손쉽게 떨쳐버리고 그냥 일찍 집에 왔다... 더보기
명상음악 asmr 노토킹 계곡물소리 잔잔한 아침 고요함을 느껴봅니다.오늘은 올해 가장 추운날로 기억될듯 합니다.사우나도 팽개치고, 그저 명상에 빠져 봅니다. 날씨가 차갑지만 몸은 무언가를 향해 힘을 내어봅니다.그래서 명상의시간을 가져봅니다.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창문을 열면 계족산이 훤히 내려다 보입니다.아니 올려다 봐야 합니다. 가만히 하루를 되짚어봅니다.오늘은 또 어떤일이 일어날까. 부지런히 또 나를 생각할 시간도 없이 달려가겠지. 누군가가 버려놓은 휴지가 돌에 갇혀서 머물러 있습니다.그저 아름다운 설경에 작은 휴지 하나가 눈에 들어오는것도 잠시의 여유 때문이겠죠. 명상음악 asmr 노토킹 계곡물소리 잔잔한 아침 한참을 달려갈땐 볼수 없는 풍경.설경의 아름다움에 빠져서 작은 계곡물소리 속에 나를 담그어 봅니다. 울딸이 좋아하는 asmr나는 그 뜻조.. 더보기
송촌동 현이비인후과 귀지제거 사우나좀 줄여야겠네요 아침부터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나이탓인가 아니면 임플란트 때문에 내 귀가 비정상이 되었나. 요즘 말귀도 잘 못알아듣고, 뭔가 멍한 느낌.귀가 먼다는 것은 정말 상상하기 힘든 부분인듯 합니다. 시골 어머니가 2년전 귀가 잘 안들린다고 해서, 보청기를 해드렸는데, 이런 기분이었을듯 합니다.6개월전에 임플란트를 했습니다. 그 이후 한쪽귀가 먹먹한 느낌.뭔가 제대로 잘못된 느낌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한쪽귀가 먹먹하고, 음식물을 먹으면 또 먹먹해 지더군요.불안해서 병원에 못가보는 느낌.하루 지나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6개월을 버텼습니다. 그러다가 지난주 금요일 사우나 갔다왔는데 그때부터는 뭔가 꽉막힌 느낌이 들더군요.주말은 그래서 먹먹하게 지냈습니다. 송촌동 현이비인후과 귀지제거 사우나좀 줄여야겠네요 결국 오.. 더보기
무주리조트 눈썰매장 올핸갈수있으려나 애들이문제네 젊어서는 아마도 방랑끼가 있었나 보다.씨게이트 1테라 외장하드 하나 사서 데이터 정리를 하고 있는데 사뭇 여행사진만 가득. 인생의 목표를 여행에 두었던터라.주말이면 훌쩍 떠났던 그시절. 그러다가 애가 커가고, 내가 꼼지락 거리기 싫어하면서 뚝 끊긴듯 하다.마음을 다잡고 밖으로 나가 버려야 하는데. 이승철의 노래중 ' 밖으로 나가 버리고.. ' 라는 부분이 떠오르면서,지난 언젠가의 겨울에 떠났던 무주리조트 눈썰매장 사진을 꺼내본다. 내가 가본중에는 코스가 가장 길다.물론 눈썰매장 코스길이가 이보다 더 길기는 어려울듯. 무주리조트 눈썰매장 올핸갈수있으려나 애들이문제네 어린이용과 성인용으로 구분되어 안전사고 부분에 좀 신경을 쓴듯 하다.바로 뒤쪽으로는 겨울철 하이라이트 무주리조트 스키장이 있다. 스키장이 내려.. 더보기
궐련형전자담배 세금인상 새해금연결심 나두동참 애매모호한 부분.전자담배도 아니고, 담배도 아닌 어정쩡한 부분. 하지만 가격메리트 때문에 많이 찾았었죠.저도 지인이 한번 권해서 피워봤는데 담배피우는 것과 똑같더군요. 가격메리트가 약간 끌림이 있었지만, 피우던것 계속고집하느라 .. 오늘 권련형전자담배 세금인상 소식이 들려오더군요.이것저것 붙는 것도 많아서 가격메리트 부분이 상당부분 없어질듯 한데.무엇보다 이 사업에 뛰어든 분들이 약간 걱정이 됩니다. 남걱정 할때가 아닌듯 합니다.하지만 요즘 제가 남을 위한 배려가 많아진듯 합니다. 궐련형전자담배 세금인상 새해금연결심 나두동참 전혀 상관없는 부분인데, 궐련형 전자담배 세금 인상안 부분 이야기가 나오니 제일먼저 생각나는 것이 판매자 이더군요.더욱이 연말시점의 애매모호한 부분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이 한번쯤.. 더보기
한쪽귀가멍멍해요 귀가먹먹 임플란트 후에 이상증상 답답한 느낌.요즘 제가 말귀를 잘 못알아 듣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귀가 멍멍해요.귀가먹먹 하다보니 누가 옆에서 뭐라해도 잘 못알아 들을때가 많습니다. 시골 어머니 지난 여름 보청기 하나 해드렸는데, 귀가 먹먹한 답답함을 이해할듯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멍멍 하고 침을 몇번 삼키면 정상으로 돌아오는데, 밥먹을때면 다시 먹먹해집니다.귀와 치아와의 관계. 그래서 원인분석을 해보니 이상증상이 나타난 시기가 임플란트 한 뒤였습니다.6개월 전쯤 발치한 치아에 임플란트를 했습니다.그때부터 였던 것 같습니다. 3개월에 한번씩 임플란트 이후 정기검진 하는날.임플란트 이후에 한쪽귀가멍멍해요 라고 이야기 했더니 관련이 없다고 말합니다. 한쪽귀가멍멍해요 귀가먹먹 임플란트 후에 이상증상 하긴 뭐 자기들이 잘못했다고 이야기 .. 더보기
대천해수욕장 파도소리 그리워지는 겨울밤 5시인데 벌써 어두컴컴해지고 있네요.살짝 빗방울이 비치더니 멈추고, 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주말 이틀이 후다닥 지나가 버렸습니다.월요병 걱정되어 일찍 휴일마무리 하면서 사진들 정리해 보고 있습니다. 얼마전 씨게이트 테라 외장하드 하나 구입해서 사진들 정리하고 있네요.옛날 사진들 모아놓은 부분에서는 잠시 나도 돌아보고. 그런 일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시디지갑 104장 속에 남겨둔 내 두 아이의 흔적들.그리고 애들이 조금 큰 다음 하드속에 방치된 추억들.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여름날은 그리 길어보였는데, 이제는 추워서 못살겠으니 말이죠. 대천해수욕장 파도소리 그리워지는 겨울밤 이 겨울 나는 어디론가 기차여행을 떠나고 싶은 그런 마음들.'언제가 가장 행복했습니까?' 사진들을 정리하면서 누군가가 나에게.. 더보기
엉덩이 뾰루지 종기 방치했더니 종양일수도 있다고 근심걱정 솥뚜껑만 봐도 놀래는 심정.둘째딸은 그렇게 나에게는 쥐면 깨질세라 항상 불안합니다. 아픈딸.어쩌면 그래서 큰딸은 항상 시샘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아프지도 않는다고 투덜대는 큰딸.4년만에 감기 한번 걸려서 아빠 관심 듬뿍 한번 받아보려 했는데.작은딸은 이번에는 종양일수도 있다는 의사판단을 받고 엉덩이 종기수술을 했습니다. 애고 힘들다.아프냐? 나도 아프다.이 말이 생각날 정도로 엉덩이에서 무릎으로 내려오는 부분을 쭉 찢어서 수술을 했습니다. 주말에 기차여행이라도 한번 떠나려 했던 꿈이 또 무산.절룩거리면서 그래도 웃어주는 딸을 보고 괜시리 마음이 짠합니다. 엉덩이 뾰루지 종기 방치했더니 종양일수도 있다고 근심걱정 안씻어서 그런것이라고 핀잔준것이 괜히 미안해 집니다.그냥 고약 바르면 된다고 방치한 무지가.. 더보기